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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확인한 순위는 아니구,,것두 어부지리로 얻은 거야..ㅎㅎㅎ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일 못하는 사람 티 내느라고 그러는거지,뭐~ ^^;; 자기는 항상 주변사람 챙기며 사니,,바빠도 보람있는 시간들이었겟지~?!^^
마지막까지 확인한 순위는 아니구,,것두 어부지리로 얻은 거야..ㅎㅎㅎ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일 못하는 사람 티 내느라고 그러는거지,뭐~ ^^;; 자기는 항상 주변사람 챙기며 사니,,바빠도 보람있는 시간들이었겟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다행히도 미소님 글은 읽은 후였어요..답글 달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서 도우미님 댁에 도움을 부탁드렸는데,,날아가 버렸네요~ㅡㅜ 미소님,,요즘 심란한 일이 있으신 듯한데,,(집 문제이실 듯,,) 잘 해결이 났음합니다..
다행히도 미소님 글은 읽은 후였어요..답글 달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서 도우미님 댁에 도움을 부탁드렸는데,,날아가 버렸네요~ㅡㅜ 미소님,,요즘 심란한 일이 있으신 듯한데,,(집 문제이실 듯,,) 잘 해결이 났음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준이는 어딜 갔을까요~? 이상하게 아이의 소리가 집에서 안들리면 ,,집이 텅 빈 것 같고,,맘이 허전해지잖아요.. 저희 엄마도 얼마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셨어요..이가 부실하면 글찮아도 없으신 입맛이 더 달아날까봐 서둘렀는데,,헬렌님 어머니도 얼른 치아를 해 넣으셔야 겠어요..속 상하신 맘,,알 것 같아요~
준이는 어딜 갔을까요~? 이상하게 아이의 소리가 집에서 안들리면 ,,집이 텅 빈 것 같고,,맘이 허전해지잖아요.. 저희 엄마도 얼마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셨어요..이가 부실하면 글찮아도 없으신 입맛이 더 달아날까봐 서둘렀는데,,헬렌님 어머니도 얼른 치아를 해 넣으셔야 겠어요..속 상하신 맘,,알 것 같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부지런하긴요~ 김장 이틀하고 완전 넉다운되어서 병원다녀왔답니다..ㅜㅡ
부지런하긴요~ 김장 이틀하고 완전 넉다운되어서 병원다녀왔답니다..ㅜ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