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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양호실에 왜 히터가 없는거에요~?? 다리 덮는 조그만 담요를 가져오셔야겠네요... 에공~
중요한 양호실에 왜 히터가 없는거에요~?? 다리 덮는 조그만 담요를 가져오셔야겠네요... 에공~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ㅎ 등잔불님 방명록에 제대로 염장글 올리고 왔는데,, 문체를 보니,아직 못 보신 모양이군요..^^ 등잔불님도,,착한 일 많이 하시면 함박눈 보실 수 있으리라 믿.으.며.ㅎㅎㅎ
ㅎㅎㅎ 등잔불님 방명록에 제대로 염장글 올리고 왔는데,, 문체를 보니,아직 못 보신 모양이군요..^^ 등잔불님도,,착한 일 많이 하시면 함박눈 보실 수 있으리라 믿.으.며.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년은 아니지만,,저희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봤었드랬죠.. 목소리가 천사의 음성같다고 생각을...^^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할 수도 있는 아이템이긴 하죠~^^;; 아,,남편이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12월 내내 고생하고 있어요.. 중국 출장도 미루고 있는 상태구요.. 예약한다고 하더니,그런 일이 없는 사람인데,,완전히 잊고 있었나봐요..저는 당연히 잘 했으리라 믿고 얘기도 안 꺼냈구요..ㅜㅡ
작년은 아니지만,,저희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봤었드랬죠.. 목소리가 천사의 음성같다고 생각을...^^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할 수도 있는 아이템이긴 하죠~^^;; 아,,남편이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12월 내내 고생하고 있어요.. 중국 출장도 미루고 있는 상태구요.. 예약한다고 하더니,그런 일이 없는 사람인데,,완전히 잊고 있었나봐요..저는 당연히 잘 했으리라 믿고 얘기도 안 꺼냈구요..ㅜㅡ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아이들한테 말 했더니,,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오늘 찾아낸 대안은 올 해 처음 오픈한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을 다녀올까하는데,,남편의 두통이 좀 나아야지 일을 진행하게 될 것 같아요....
어제 아이들한테 말 했더니,,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오늘 찾아낸 대안은 올 해 처음 오픈한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을 다녀올까하는데,,남편의 두통이 좀 나아야지 일을 진행하게 될 것 같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ㅎ 어제 밤늦게 11시부터 12시까지 나가서 내리는 눈 맞고,아이들은 눈사람 만들고,, 눈밭에 누워 천사도 만들었잖아요..^^ 따뜻한 아랫목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셨군요~^^ 아...참 예쁘게 오드라구요~ 물론 눈이 너무 많이 내려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ㅎㅎㅎ 어제 밤늦게 11시부터 12시까지 나가서 내리는 눈 맞고,아이들은 눈사람 만들고,, 눈밭에 누워 천사도 만들었잖아요..^^ 따뜻한 아랫목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셨군요~^^ 아...참 예쁘게 오드라구요~ 물론 눈이 너무 많이 내려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