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셋이 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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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는간호사
  • 2007/06/21 14:06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보석처럼 빛나는 아이들이네요.^^
    해린이에 대해서 조바심 내지는 않으셨으면 하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요즘은 1,2월 생 아이들도 일찍 입학시키지 않고 보류하기 위해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어가는 추세인데 조기 입학을 하기로 하셨네요.
    많이 생각하고 내리신 결론일테고 해린이가 그만큼 총명하니 가능하겠지요.
    그렇다고 갑자기 큰 아이처럼 행동하길 바라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거예요.
    저도 솔직히 육아나 살림면에서 잘하고 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는 불량주부입니다^^;;
    날마다 조금씩 아이들은 커가고 변화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시지는 말라는 말씀입니다.ㅎㅎ
    지난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보석들 모두 착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들 같네요.
    앞으로도 예쁘게 커가는 보석들의 모습 기대할께요^^*
  • 총알탄비어
  • 2007/06/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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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윤봉이네
  • 2007/06/20 08:30
  • 답변 |수정 |삭제
  • 흠 ^^ 보석들 물놀이 너무 재밌어보여요.. 아이들이 저렇게 자연하고 어우러져서 크면 바른 심성으로 더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아요.. ㅋㅋ 요즘 너무 바쁘신거 아니여요.. 재독에서 ~ 뵐수가 없어용..
    싱싱한 채소가 자라는 사진.. 그밑에 보석들이 자라는 사진 여기 들릴때마다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보면서 기운이 막 나는거 있죠..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어요~~ 이쁜 보석들이랑 이더위 물리치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파란홀맨
  • 2007/06/15 12:40
  • 답변 |수정 |삭제
  • 와..대단해요.. 사촌언니가 딸둘에 아들 하나.. 인데 키울땐 꼼짝을 못하더니
    지금는 초딩 4,3, 2... 크고 나니 서로 서로 잘 챙기고 보기 좋더라구요..
    전 아들 하나라도 열심히 키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