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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니러브
  • 2011/08/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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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항암2차 잘 받고 오셨는지
    궁금해서 와봤어요!
    작가님 부디 회복 잘하시고 기운내셔요^^
    이번주는 햇님이 방긋이라 모처럼 힘이 날거 같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니 감기 조심하시구
    한주도 홧팅하세요^^
  • 초롱물방울
  • 2011/08/21 19:3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2차 항암도 잘 마치고 오신거죠?..
    오늘 언니의 응원 흔적이 블로그에도..
    파티에도 보여서 얼마나 방갑던지요..^^

    맞아요..저 기다리고 있고..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꼬옥...응원 와주셔야 해요~~아셨죠?...
    언니..힘내세여~~~
  • 나여007
  • 2011/08/21 12:55
  • 답변 |수정 |삭제
  • 힘내셔요.
    마음 굳게 먹고
    치료 잘 받으시고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퍼니러브
  • 2011/08/20 08:16
  • 답변 |수정 |삭제
  • 작가님 요즘 계속 비가오다 요즘 한 이틀 빼꼼하니
    해가 비추니 좋으네요^^
    물론 그전같이 쨍쨍은 아니지만요!
    울 작가님 잘 이겨내고 계신거죠?
    비록 말뿐인 응원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담아
    기운 내보시라고 외쳐봅니다!
    작가님 주말도 잘보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