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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맘보물
  • 2007/06/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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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작가님은 복많은분 맞지요? 축하축하~~~옥수수먹고있다가 ㅋㅋ

한여름에 옥수수 좋지요..이벤트당첨되었다고 보물님 저 복많다고 하시는거에요?ㅎㅎ 보물님께서도 복많으신 분이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곰탱이각시
  • 2007/06/20 16:07
  • 답변 |수정 |삭제
  • 작가님 많이 덥죠?
    저는 선풍기 끼고 산답니다
    어제 저녁에 열무물김치랑 열무김치 담고 시골에서 가져온 양파로 양파짱아찌 담고 오이지 시부모님이 주신거랑 더 사다가 오이지도 담았어요
    저녁에 신랑 퇴근하고 담다보니 바빠서 사진은 올리지 못했네요(죄송)
    대신 글로 올리면 안될까요?
    혹시 작가님이 열무김치 담고 싶으시면 담으세요
    요즘에 각시가 시골에서 가서 가져온거도 많고 김치도 든든하게 많이 담고 짱아찌도 담고 뿌듯하네요(앵두도 따와서 앵두주도 2병 담아서 한병은 시아빠 생신때 드릴려구요) ㅋ
    저는 왜 이런거에 행복해하는지 모르겠어요
    김치냉장고랑 냉장고가 꽉차서 오늘 정리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네요
    그래도 신랑한테 수박 한통 더 사놓자고 했네요
    내일부터 장마인데 비오면 맛도 없고 비싸시만 할거같아서요
    작가님 날 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오늘은 그리 덥지않은것 같았네요..
장마대비 준비를 많이 하셨네요..
사진않올려주셔서 실망..ㅋㅋ
내일 장마라는데 저는 대비를 해둔게 전혀없네요..
하다못해 수박도 못사놓고 게이름을 부렸네요..
내일부터 비가 많이 오믄 않되는데..ㅎㅎ
각시님 든든하게 준비하셨으니 푹 쉬세요..^^*

  • 이쁜라니짱
  • 2007/06/20 13:02
  • 답변 |수정 |삭제
  • 작가님~ 빈대떡은 잘 드셨나 모르겠어요. 전 회사언니랑 외식으로 냉면먹고 왔답니다..^^
    도봉산사진이랑 농장사진이 다 휴대폰에 들어있는데 제가 피씨를 쓰는 시간이 회사에서 밖에 없어서..
    근데 회사에선 작업하기가 곤란하답니다..(아시죠? cc..ㅋㅋ)
    조만간 최선은 다해서 풍경이라도 올려드릴께요..^^
    낼 드디어 비가 온다네요. 더위가 좀이라도 물러나길 바라며~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이쁜라니님 저두 냉면 먹고프네요..울동네 파리바게트가 오늘 오픈해서
오픈기념으로 빵몇개 사왔어요..사은품으로 딸기잼을 큰걸로 주더군요..
그래서 빈대떡대신 밀가루사촌집안 바게트를 데려왔지요..ㅋㅋ
도봉산사진과 주말농장사진 다 올려주세요^^*
라니님도 그와 함께 행복하세요^^*

  • 초롱물방울
  • 2007/06/19 23:20
  • 답변 |수정 |삭제
  • 넷마블 핑고 하셔여?~ ㅋㅋ 전 짬날때 가끔 넷마블 사천성 해여..^^
    틀린그림찾기는 요즘 안하세여???~ 그것도 전 아직 가끔 하거든여..히힛~
    오늘도 여전히 더운 하루 였네여..밤에는 베란다하고 딸 방 창문하고
    맞바람이 치면 조금 나은편인데 문을 열어놓을수가 없으니 원..ㅠ
    그 방이 젤로 시원해서 울 남편이 거기서 자고 있거든여~
    이제 깨울 시간이네여..ㅎㅎ 작가님~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힘내세여^^
    그리고 늘 좋은일에 아낌없는 축하 감사해여~^^*

어제는 내남자의 남자 마직막회라서 거실 티비에서 신랑과 보았는데
표절시비에 요즘 김수현씨가 곤욕을 치루고 있다지요..
역시 불륜의 끝은 좋지않다는걸 보여주는것 갖지요?^^
오늘은 바람이 약간차게느껴져서 그리 덥지는 않은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