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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알탄비어
  • 2007/12/30 15:11
  • 답변 |수정 |삭제
  • -!-!- -(*)-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어님 어서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 주식천재소년
  • 2007/12/29 04:43
  • 답변 |수정 |삭제
  • 감사합니다.
    제 홈피 방문해 주어서요.
    오늘 하루 힘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주식님 헉~새벽에 발자국소리도 안들렸는데 다녀가셨네요^^
고마와요^^ 역시 부지런하십니다..ㅎㅎ
저는 한참꿈나라할 시간이거든요^^;;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 군주의힘
  • 2007/12/28 21:53
  • 답변 |수정 |삭제
  •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어 온거 같네요 ㅎㅎㅎ
    잘 계셨죠? 이제 몇일후면 08년이네요 ㅡㅡ;... 쩝.. 한살 더 늘어나네요?
    암울하네요 정말 ㅋㅋㅋㅋ
    마지막 남은 07년 멋진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ㅋㅋ~ 아! 남편분 사업 번창하길 응원할게요~ ^^

군주님 어젯밤 다녀가셨네요..고마와요^^*
연말이라서 많이 바쁘시죠...헉~! 한살 더 잡순다고 암울하시다니
저는 어쩌란 말입니까...ㅋㅋㅋ;;
내년에는 더욱더 군주님 아내분과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시며
부자되세요^^*

  • 잠만보미니비
  • 2007/12/28 13:09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이져...*^^* 지난 주말부터 울식구 모두 아파서 초죽음입니다..ㅠ.ㅠ
    세상에~ 이렇게 몽땅 아픈적도...또 이렇게 지독한 감기도 첨이네요..
    구래서 올클쑤마쓰는 아픈기억 밖에 없어요...ㅠ.ㅠ
    이제사 겨우~ 살만해서 왔답니다...
    울미니는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네요....ㅎㅎ
    왜 언니는 산타할배가 선물을 주지 않았는지....것도 의문이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보미님 오랫만이에요^^*
저런...가족모두 아프셨다니 힘드셨겠네요..
한사람이라도 안아파야 챙겨주고 걱정해주어 빨리 나을텐데
같이 걸리셨으니 몸이 모두 천근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겠네요..ㅠ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내일은 많이 추워질거래요..단단히 추위에 대비하시길 바래요..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이쁜라니짱
  • 2007/12/28 13:07
  • 답변 |수정 |삭제
  • 생각해보니 주말이랑 말일에 못들어올거 같아서 미리 인사하고 가요.

    2008년에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어머님도 쭈욱 건강하시고, 신랑님도 일 잘되시길 바랄께요. 작가님도 원하시는 일 이루시구요!!
    부자마을에서 제 인연도 쭈욱 가져가셔야 하는거 아시죠?

    주말에 눈,비를 포함해 날씨가 쌀쌀할거래요. 감기 조심하세요!!

라니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좋은소식도 들리기를 바랍니다..그분과요..ㅎㅎ
그리고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척척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바래드릴께요..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