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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여시홧팅
  • 2008/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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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잘 지내시죠?
    어머니 수술에..ㅎ언니 맘 고생 심했을것 같은데..
    상큼이가 제대로 응원도 못 해드리공..ㅎ
    언니 미안해용..ㅠ

    이번주말에 친정 다녀오세여?
    어머니 하루 빨리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언니 형부랑 조심히 잘 다녀오시공~
    내일은 초복이라니..
    몸보신도 꼭 하세용^^
  • 시퐁양
  • 2008/07/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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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언니..지마켓으로 하믄 좀 저렴해용??
    요기 우체국택배인데...4000원 정도 나올것 같아요..
    언니 지마켓 이보다 저렴하믄...신청해주세요..
    택배비 넘 아까워용..^^
  • 시퐁양
  • 2008/07/18 11:0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요즘 정신없죠???
    요번주 친정 내려가신다 한것 같은데요 잘 다녀오세용..^^*

    언니 8월초는...얼마 안남았는데..
    그래도 택배로 받으시겠어요??
    택배비가 비싸서,,^^

    참..8월 중으로 바베큐 파티 할꺼에요.. 카페식구들...
    아직 날짜는 미정이지만....

    오늘은 저 좀 밤에 아파서(?) 외출하기가..^^ㅣㅣㅣㅣ 몸이 구찮아요..^
    월요일날 붙힐께요 언니..^^
  • 내꼬만사랑해
  • 2008/07/18 10:0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히히..언니랑 형부
    초복때..어떻게 보내실껀지 궁금해졌어용★

    혼자살때는 이런거 아주 대수롭지않았는데

    책임져야할??서방님이있으니~ 초복이런것도
    신경쓰이네영^^

    전 방금 닭백숙 제대로 성공한..포스팅올렸는데
    그새다녀가신 울언니.ㅋㅋㅋ

    언니~~ 나중에 구경와영^^*

    주말이긴해도..초복이기에..내일은
    나들이차량 엄청날거같은데~~

    이곳 주위가..닭으로 유명한데가 많아영.ㅋㅋ

    언니두..몸보신좀하세영..그동안 고생많으셨는데^^;;
  • 초롱물방울
  • 2008/07/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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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굿모닝...
    커피 한잔 할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공..
    주말 친정 다녀올거지??~ 날씨가 어떨지 몰겠넹~
    잘 다녀오고^^ 낼 초복이니 몸보신도 좀 하고 그려~^^*
    행복한 주말 보내고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