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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8/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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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공...별일은 없다니 다행이다만
    핸폰 번호 바뀌게 되믄 알려주공^^
    축하 고마워...^^*
    이 언냐도 일케 분발하니깐~
    울 동생들도 언냐 뒤를 따라서 분발하도록혀...
    알찌? ㅋㅋㅋ 오늘도 수고^^
  • 초롱물방울
  • 2008/08/04 23:48
  • 답변 |수정 |삭제
  • 오잉..울 정이가 왜 안보이지??
    몬일 있는건 아니지?~
    궁금해서 들렀어~ 어찌 된건지..
    명록에라도 좀 남겨주라~
  • 행복에질식
  • 2008/08/04 22:4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폰은 결국 못찾으신거에용?!
    모두들 형부 몸매에 뒤집어졌구만요~ㅋㅋ
    아흑, 울 신랑한테 말만하고 아직 사진을 못보여줬넹...^^;;
    오늘 운동갔는데~~ 제발~~ 결혼할 때 쯤으로 몸매가 돌아가줬으면 좋겠어요,,ㅋㅋ

    언니~ 소식 궁금해요^.^
  • 이쁜라니짱
  • 2008/08/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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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핸폰 잃어버렸어용? 이궁~
    형부 몸매 끝내줘요. 앞에 글보고 형부 몸매에 뒤로 넘어갈뻔(?) 했다는..ㅎㅎ
    배에 왕자 새기기 엄청 힘들다든데요..^^
    저도 왕자 새기고 싶어서 체육관 트레이너한테 물어봤더니 여자는 엄청 힘들다고..ㅋㅋ

    언니. 우리 수원에서 함 봐요. 보고시포요. 언니랑 수다도 떨고싶공..
    날씨 더운데 몸 조심하세용~
  • 초롱물방울
  • 2008/08/03 21:39
  • 답변 |수정 |삭제
  • 정아...핸폰은 찾았니??
    어쩌다가..이궁...ㅠ
    주말은 어찌 잘 보낸거얌?~
    언니가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물어보러 들렀다 간당..
    정이도 휴일 잘 마무리하고 한주도 화이팅 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