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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짱
  • 2009/02/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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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1시간을 통화해도 입이 근질근질한것이..
    조만간 우리 한번 뭉쳐야겄다..ㅎㅎㅎㅎ
    그때까지 우리 씩씩모드로 잘지내기..알지??^^* (
  • 초롱물방울
  • 2009/02/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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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컨닝~ㅎㅎㅎㅎ
    생신 축하드리공~
    몸은 괜찮지?~ 날씨가 도로 쌀쌀해지는듯해
    감기 조심해~~~
  • 하트짱
  • 2009/0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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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아버님 생신 축하해~~~~
    작가언니한테 컨닝~~~
    요번주에 친정 가겠네.ㅎㅎㅎ
    언니는 가까이에 살아서 자주가거든.^^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와~~
  • 하늘작가
  • 2009/02/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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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에 친정아버님 생신이시라구요..라니님댁에서
    살짝 컨닝..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까비님 대보름인 오늘 둥근 달 보면서 소원 같이 빌어요^^
    저녁 8시에 울 부자말 이웃님들 모두 달을 쳐다본다면
    그것도 무지 재밌을것 같네요..ㅎㅎ
    까비님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 이쁜라니짱
  • 2009/02/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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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형부랑 오곡밥이랑 나물반찬 드셨어여?
    저도 엄마표로 먹고 출근했지용~
    부럼은 금욜부터 사장님이 주셔서 주말내내 집에서도 먹고 그랬네용~

    날씨가 별로 안추운거 같으면서도 으슬으슬 춥고 그래용~
    장염기색은 어케 좀 좋아졌나 모르겠어여~
    감기도 조심하시구용~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