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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라니짱
  • 2009/02/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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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오늘도 형부랑 등산이랑 수영 댕겨오셨어용?
    헬스장 트레이너가 복부비만이라고 술 끊으라고 했는데..
    어제 여직원들과 달리느라..ㅋㅋㅋ
    그래도 즐거웠어용~

    아침에는 쌀쌀하던데 낮에는 겨울옷이 살짝 덥네용.
    그래도 환절기니까 수영하고 나와서 감기 조심하시구용.
    수영하고 나오면 특히 감기가 잘 걸린데요. 낼은 금요일~ 야호!!!
  • 초롱물방울
  • 2009/02/25 21:58
  • 답변 |수정 |삭제
  • 정아...^^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있지?
    라니랑 영화데이트도 하고~ 수영도 열심이고^^
    화이팅 하는 모습 보니 보기 좋구먼~
    언냐도 요즘 꼭딸이가 급격히 커졌다고해서리
    매일 걷는 운동 하느라 헥헥 대고 있당..ㅎㅎ
    좀더 일찍 몸 풀기를 바라는 맘으로^^
    날씨가 포근해져서 좋은데..이런때 감기에 걸리기 더 쉬우니
    건강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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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9/0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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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형부랑 알콩달콩..여전하시네요..ㅎㅎㅎㅎ
    등산에 수영에 정말 스포츠홀릭부부세요..
    우린 집에서 딩굴딩굴인데..
    날씨 풀려지믄 조깅을 해보려고요...아니 야깅이 되려나..ㅎㅎㅎ
    언니..저녁 맛나게 드세용...아 배고파요...그죠? ㅋㅋ
  • 하트짱
  • 2009/02/23 11:02
  • 답변 |수정 |삭제
  • 희정아~~~~뭐하니?
    요즘 너무 조용한거 아냐?
    언니는 어제까지 너무 바쁘게 지냈더니만 오늘은 피곤한 하루네.^^
    오늘까지만 푹~~쉬려고.^^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네.
    점심 맛나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