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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라니짱
  • 2009/03/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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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차위에 눈 조금 쌓였더니 어느새 녹아버렸네요.
    이젠 비가 내리던데요.. 오후부터 갠다고 했는데 아직 갤 기미는 안보여요..ㅎ
    점심 맛나게 드셨어용? 저도 배불리 먹었지용~

    어제 헬스장에서 경품추첨 하는 날이었는데..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젤 낮은 등수 당첨됐네요.
    더 좋은거 당첨됐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ㅎ
    운동할 때 쓰는 장갑 주는거 같은데.. 오늘 준다네요..^^
    같이 운동하면서 알게된 언냐들한테 축하도 받았어요..ㅋㅋ

    언니. 오늘 삼겹살 데이라는데 형부와 삼겹살 구우면서 쐬주한잔? *^^*
    남은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초롱물방울
  • 2009/03/02 21:15
  • 답변 |수정 |삭제
  • 3월 첫주 시작...행복하게 시작한것 같아 보기 좋다^^
    휴일에 맛난것도 많이 묵었던디..~
    그만큼 또 운동하고 열심히니깐 금방 또 몸무게 줄어들겨..ㅎㅎ

    교회 다닌다더니 활동도 열심이네^^ 홧팅~
    날씨가 요즘 넘 좋아^^ 행복한 밤 보내고~
    내일도 화이팅~!!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9/02/26 21:05
  • 답변 |수정 |삭제
  • 접영 발차기에 아주 신이 난 정이가 보이는걸~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오늘은 오전부터 살짝 배가 뭉치는 느낌이 들어서
    집에서 걍 푹 쉬었어^^
    그랬더니 좀 낫네..이제 3월이 다가오니..
    한층 더 마음이 설레네..^^ 정이도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화이팅해^^*
  • 하트짱
  • 2009/02/26 14:59
  • 답변 |수정 |삭제
  • 희정아~~~~잘 지내고있네.^^
    수영 다니는구나!!
    언니는 물하고 안 친해서...언니도 물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은데...어려워.
    아직 점심도 굶고 있어.
    어제 친구네 갔더니 집이 반짝반짝해서 오늘 청소 열심히했어.ㅎㅎㅎ
    일 잘하고있지?
    항상 즐겁게 해.^^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