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을 말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집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84
  • total
  • 102548
  • 답글
  • 1457
  • 스크랩
  • 1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09/03/06 21:20
  • 답변 |수정 |삭제
  • 좀 나았다니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언냐는 무리 안했으면 좋겠당..

    그나저나 팔은 또 왜 그런건데??
    울 정이가 요즘 종합병원이구먼..에구궁..ㅠ
    주말에 푹 쉬어서 싹 다 낫고 오믄 좋겠당..
    주말 잘 보내고 보자^^ 화이팅~~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하트짱
  • 2009/03/06 13:23
  • 답변 |수정 |삭제
  • 희정아~~~건강 잘 챙겨.
    더군다나 일도 하고 있으니 마음대로 아프면 안되는거 알지?
    어제 울랑 과장님이 그러더래.

    오늘도 많이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부네.
    옷 잘 여며입고 조심해서 다녀.^^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좋은일1
  • 2009/03/06 10:40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이네요... 예전에는 토요일을 주말이라 했지만 주5일제 이후 금요일이 주말이 되었네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