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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짱
  • 2009/03/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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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요즘 너무 바쁜가보네.^^
    건강하게 잘 살고 있지?
    언니도 감기에 큰애학교에 조금 바빴어.
    오늘 대전은 비가오네. 비온뒤에 추워진다는데...
    이놈의 감기는 나갈 기미가 없다.^^;
    희정이도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다녀.^^
  • 해랑달
  • 2009/03/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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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 누님 ㅋㅋ
    형님이.. 관리관이시군요...
    이거 오늘부터 PX이용 자주 해야겠는걸..

    향후 서울쪽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집사람 될 사람과 아이 교육을 위해선 아무래도 도시쪽이 나을듯 싶습니다.

    뭐 저 혼자라 생각하면 이곳도 나쁘지 않지만..
    가족이 생긴다면 좀 달라질듯 싶네요..

    아무쪼록 말씀 감사하고. 소개해주신다면 믿음 좋은 처자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_)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이쁜라니짱
  • 2009/03/12 10:5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사람 이어주는 사무실 차리셔야 할거 같아요..ㅎㅎ

    오늘이랑 낼은 비소식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오면 날이 우중충해져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랫지방에 가뭄이 심각해서 해갈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도 반갑게 맞이해야겠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해랑달
  • 2009/03/11 19:58
  • 답변 |수정 |삭제
  • 까비 누님 안녕하세요... (__)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제야 접속했네요.

    보잘것 없는 홈피 방문 감사드리고.
    올해 좋은 사람 꼭 만나서 올해 말아님 내년에
    꼭 장가들고싶네요.

    요즘 훈련이 너무 많아서 7월까지 꼼짝마라네요..

    강원도 홍천에서 근무해요..ㅎ
    혹 근방에 좋은 사람있음 믿음 좋은 처자로 해서..
    소개좀 해주세요.. 까비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