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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1/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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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힛...그 양푼 넓직하니 좋져?~ㅋㅋㅋ
  둘러 앉아서 떠먹는 찌개 먹기는 그 그릇이 딱이거든여~
  날씨가 낼도 추울거라네여...감기 조심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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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1/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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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초록나무님^^ ~ 다리 이제 많이 나았어여^^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계단도 아직은 절뚝거리지만
  다닐만하네여..근데 문제는~...
  그동안 먹고 뒹굴었더니만...살이 디룩디룩..ㅠ.ㅠ
  몸이 무거워져서 좀만 걸어도 숨차여..ㅋㅋㅋ~
  다리 좀 나음 얼렁 운동해야지여~
  초록나무님^^ 편안한 밤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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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1/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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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니..하루에 한번씩 꼭 들르셨던거에여??~
  에궁..저는 왜 요즘 안보이실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말없이 뒤에서 응원해주신다는 생각은 왜 못한건지..ㅠ
  제가 이렇게 아직 멀었습니다요..보이는걸로만 생각하니..;;;
  감사해여..초록님^^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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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1/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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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초록나무님..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다녀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여~
  화이팅 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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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2/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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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초록나무님...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여^^
  좋은 계획 있으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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