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스탄불..돌마바흐체 궁전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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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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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06/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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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뭐든지 적당한 선이 있으면 좋은데~
  사람욕심에~
  하다가 보면 탈력받아서 ~ 조절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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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과사랑
• 2011/04/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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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미래는 자신이 가진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 엘리너 루스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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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3/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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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잘 지내시나..가끔 빼꼼히 들여다 보고 가요~..
  새글이 없으셔서 그냥 갔는데..오늘 언니 흔적이 보여서^^
  저도 이렇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잘 지내시죠?...
  
  3월의 끝자락이네요...춥다..춥다 하다 3월도 다 간듯 해여...
  진정한 봄이오는 4월을 기다려봅니다..^^ 언니도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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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심심해
• 2011/03/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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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집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드님,따님 모두 훈남훈녀네요~^^
  저희 애들 또래 조카가 있다시니 반가워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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