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왜이리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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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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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교얼굴
• 2007/10/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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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치아님 안녕하세요, 처음 온 것 같아요.
  위에 글이 너무 인상깊어요.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를 좋아해 주는건 기적이란다...
  넘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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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계약술사
• 2007/10/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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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님~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ㅎㅎ
  오늘은 지난주말에 비해 날이 많이 따스해졌네요~^^ㅎㅎ
  그래두~ 감기조심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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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천휘
• 2007/10/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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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항상 제게 관심을 보여 주시는 아리따운 유카언니.. 히힛 ^^*
  울 줄리가 말하길.. 유카언니가 절 기억해 주신다고.. 으흐흣..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놀러왔어용~ ^^*
  유카치아.. 대단한 속내.. 아훙~
  압.. 팀장이 밥먹자구 인났어요.
  빨리 안가면 혼나니깐.. 나중에 올게요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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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줄리엣
• 2007/10/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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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 언니 ^^
  언니도 어제 안산 ? ^^
  전요 휘냥이랑 금요일에 광화문 갔다가 토요일은 요리학원 갔다가 가을맞이 대청소 하고
  참.. 이번에는 잡채, 도라지생채무침, 샌드위치, 치킨도리아 배웠어요^^
  담에 집에 초대할께요~! 제 요리솜씨 한번 봐주세요 ^^ 히히
  어젠 교회갔다가 하늘공원에 놀러갔다가 왔어요 언니 ㅎ
  어찌나 좋던지. 단! 구두 신어가꼬 아주 고생을 했답니다. 흑흑 ㅠㅠ
  오늘은 날씨가 따셔요~^^ 즐거운 하루 되어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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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0/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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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님이 많이 바쁜가 보네여^^*
  잘 지내지여?~ 궁금해서 들렀다가여~
  감기조심하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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