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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1
  • 2005/09/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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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해 주셔서 저는 더더욱 좋았습니데이~~^^ 근데..아가는 자냐는 질문에..네...아주 짧은..-,.-

지(Q)가말슴드렸잖아요... 단(**) 무(**) 지(**) 라고...

  • 궁금양
  • 2005/09/26 20:05
  • 답변 |수정 |삭제
  • 지큐님!! 여름 다 갔어요..가을이예요..애기가 추워 보여요..어서 긴팔로 바꿔주세요...ㅎㅎ

사진찍어논게 없어서리 -.- 긴팔입은 사진을 원하시면, 유통기한 한참지난 지(Q)사진이라도 ...

ㅎㅎ 울집도 대문 선영씨 사진 바꿨어요...그나저나 지큐님 집이..허전해 보이네..도배도 해야겠네..제가 쏠께요~~

  • 그녀1
  • 2005/09/26 01:08
  • 답변 |수정 |삭제
  • 지도 강쥐 발도장 꾸욱~~~아가는 자나요? ^^

네...

  • sharia
  • 2005/09/25 00:11
  • 답변 |수정 |삭제
  • 나도 심심한데....궁금양님하고 수지큐님은 .. msn이나 네이트온 안쓰세요? ㅋㅋ 우리 메신저 놀이해요...

지(Q)가요... 병든독수리타법이라서리...,지하고 MSN하면 웬만큼 인내하지 않으면, 속이 터질껍니다. 질문하고 밥드시고오면,답변하나 끝 ㅋㅋ

샤이라님...일기는 안써요ㅡ.ㅡ??

내 질문에 대답은 안하시고들 ..ㅡ.ㅡ 쌩뚱맞으시기는 ㅋㅋ

샤공주님 원래 지집이 무지하게 산만하거든요..

  • 궁금양
  • 2005/09/21 23:05
  • 답변 |수정 |삭제
  • 지큐님..심심해요...ㅡ.ㅡ''

전 11년간 심심했어요... 심심하다고 느낄때,벽보고 차분히 명상(반성?)의 시간을 가져봐~요. 그것이 득도의 길입니당.... ==;;

핫 그렇군요...오늘부터 지큐님 말씀대로 심심할때면...벽보고 차분히 명상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