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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8/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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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 '에니메이션 센타'에 오셨나 보네여... 우리 회사에서 가까운데... 미리 연락하셨으면 뵐 수 있었을 텐데... ㅎㅎㅎ.
  • sharia
  • 2005/07/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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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집에서 너무 많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잔뜩 먹었네요..^^ 인기글 통해서 글 읽고 ...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실거같앴습니다 ^^
  • 鴛鴦之契
  • 2005/07/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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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도 이쁘신 jjh6500님과 부자마을에서 이웃으로 지내게 되어 많이 기쁩니다.사람은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하지요? 시어머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jjh6500님께서 그만큼 마음을 이쁘게 쓰실것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드님이 호기심이 많아서 아주 귀엽게 느껴집니다.아들 한명은 딸을 두명 키우는것만큼 원래 힘이드는것 이라고들 합니다.열심히 탐구하는 능력이 저해되지 않도록 귀한 아드님의 그 뜨거운 열정에 자주 찬사와 격려를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님께서 이쁘게 생활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이쁘십니다.늘 건강하셔서 시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으시고,사랑으로 충만한 님의 가족 모두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너무나 보잘것 없는 저의 집에 방문해 주셔서 많이 기뻤습니다.감사 합니다.jjh6500님..........
  • PUMPandDUMP
  • 2005/06/11 23:51
  • 답변 |수정 |삭제
  • 이 가정에 부디 신의 가호가 깃들어 설램으로 충만한 날들 채우가게하소서 !!!!!!!!!!!!!!!!!
  • 미륵대불
  • 2005/06/11 21:03
  • 답변 |수정 |삭제
  • jjh님... 달동네 중산층이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은 주변에서 생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끔 소개해 주세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