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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9/12/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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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우파파가 주말에 집을 비우는구낭.. ^^
    언냐는 형님댁에서 딩가딩가 놀고 있는 중이야..

    오늘 새로 이사할 곳의 청소도 해야하고..
    두달넘게 한번도 못 쉬어서 피곤하다고
    쫑알거렸드만.. 오늘은 손님도 없는 주말이고 하니..
    집에서 푹 쉬라고 하넹.. ^^

    덕분에 오늘 저녁은 형님이랑 밖에 나가서
    외식하기로 했오.. ^^

    오늘은 어제보다 왠지 더 추운거 같아 한국은.. ㅠㅠ
    울 지현이.. 감기 조심하고.. 태우도 감기조심하고..
    태우파파도 감기조심하고.. ^^

    늘 행복한 가정이 되길 언니가 기도해.. ^^
  • 까비뽀뽀
  • 2009/12/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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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아.. 저 화장품 써 보니 좋아?? ㅋㅋㅋ
    언냐는 화장품을 너무도 사랑하는지라.. ㅋㅋ
    나한테 좋은건 거의 쓰는 편이라.. ^^&

    얼마전에 눈이 내렸나봐.. 언냐 있는곳엔
    휘날리는 눈 정도?? 눈이라도 할수도 없지 모..
    아직 눈다운 눈을 몬 봤기에.. 첫눈은 아직
    안 왔다고 우기고 있는 중.. ㅋㅋ

    제부 들어왔을 시간이겠지??

    울 지현이.. 오늘두 태우랑 보내냐고 고생했오..
    낼은 태우파파랑 행복한주말로 보내.. ^^*
  • 하트짱
  • 2009/12/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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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이도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이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어제 현서 옥파마해줬어.ㅎ
    완전 아줌마파마야.^^

    태우 돌도 얼마 안 남았네..^^
  • 하트짱
  • 2009/12/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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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아~~~건강하게 잘 살고 있네..ㅎ
    우리 현서는 신플 걸렸다가 일나는줄 알았어...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그때는 정말 내가 죽을것 같더라고...
    소형아빠랑 소형이는 시댁으로 피신시키고..나랑 현서랑 둘이만 있는데..
    현서 신플 나도 걸리려고 현서한테 뽀뽀도 하고 안아주기도하고..
    그래도 나는 안 걸리더라고...^^;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
    지현이도 태우랑 감기 조심해~~~
  • 미짱맘
  • 2009/12/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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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삿뽀로에 눈이 많죠? 전 티비에서만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염~갠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긴 하지만
    온천 한번 해보고 싶어서염..눈구경 실컷 해보고 싶어서염~애기 낳으면 우울증 걸린다고 사람들이
    겁을 많이 줘서 일본여행을 기대하며 버텨볼려구염~아기 낳고 3개월정도면 움직일수 있죠? ㅋㅋ
    아기는 엄마한테 맡기도 꼭 가고 싶네요~ㅋㅋ 프미님은 동경 왜 안가보셨어요? 정말 좋던데요~
    특히 오다이바 정말 멋지던데요... 외국 풍경이라고 할까? ㅋㅋ 거기도 부자들만 사는 거겠죠? ㅋㅋ
    일본은 가도가도 안 질린다고 하더라구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