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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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이쁜라니짱
• 2009/12/23 17:3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금은 서울에 오신고예요?
  일본에 있다가 서울에 있다고 하니 갑자기 옆에 있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지네요.
  서울 어딘지도 모르고 같은 서울도 엄청 넓은데 말이죠~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면서 즐겁게, 푹 쉬세요~
  오랜만에 태우 보셔서 넘 좋아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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