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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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10/02/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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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영이 안구 있어서 팔 아푼거 맞아요
  그때 앞에서 돌잡이 할때도 팔이 부들부들..ㅋ
  혀에 하얗게 염증난것만 없어지면 되는데
  이제 세영이 감기가 좀 심해져서 걱정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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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사랑들
• 2010/02/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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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돌잔치 잘 했어요
  어젠 몸이 별로라 집에서 푹 쉬었구요..
  세영이에 맞춰서 일어나서 자고 했네요
  덕분에 오늘 아침에서야 좀 괜찮아졌는데
  팔은 아직도 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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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10/01/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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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 낼 세영이 돌잔치해요
  요즘 쫌 신경을 써서 그런가 오늘은
  하루종일 오른쪽 머리가 아푼게.. 지금은 어깨까지 아파요ㅠ
  낼 세영이 컨디션도 좋고.. 다 잘되야될텐데 걱정이에요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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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01/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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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잉..내 글 빼곤 죄다 귓말이네..흐흐..
  귓속말로 설정된 사람만 안 보일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 바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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