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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준맘
• 2010/02/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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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명절 잘 보낸겨?
  우찌 내고가 없어.
  많이 바쁜가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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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10/02/16 11: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명절 잘 보내셧어요??
  태우아버님은 안계셨지만,, 가족들이랑 북적한 설이라 기분 좀 나셧을꺼같아요, 그쵸??
  태우도 제법 웃는 얼굴로 신나게 보냈을꺼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이쁨 많이 받으며,,
  올한해 언니네 세식구 행복한 일 가득한 한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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