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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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예비농부
• 2009/08/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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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예..9월까진 일이 너무 많아서..일욜 사수 못할듯합니다..ㅠㅠ
  추석세고나면 그때부터 여유가 좀 생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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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농부
• 2009/08/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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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바쁜건 내가 아니라 직원들이자나요..ㅎㅎㅎㅎ
심심할땐 현관에서 예비농부를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바쁜건 내가 아니라 직원들이자나요..ㅎㅎㅎㅎ 심심할땐 현관에서 예비농부를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예비농부
• 2009/08/30 09:3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흑..알록달록 이쁜거 선물해도 나쁘데~~ ㅋㅋ
  자꾸 그라믄.. 개똥벌레 선물할수가 있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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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09/08/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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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저는 주말에 출근했어요.
  기쁜 마음으로 일도 하고, 놀기도 하고 하려구요 ㅋㅋㅋ
  일은 많은데 주말이라 그냥 놀고 싶네요. 일도 안잡히구요 ㅋㅋㅋ
  이렇게 놀다가 퇴근할거같다는, ㅎ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구요~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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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8/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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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언니.. 야구본다고 또 정신줄놓고있다가.
  뒤에아파트에 불자동차소리 엄청 나길래.. 신랑이랑 후다닥 옷챙겨입고 나갔다왔어요 ㅋㅋ
  우리도 우리지만 구경나온 수많은 인파들에 얼마나 웃었던지요 ㅋ
  소방차가 한 7대쯤 왔나봐요, 경찰차도 오고 그랫는데...... 신고는 들어왔다는데.. 못찾고.
  고 아파트 세대수가 많아서 그랬나봐요 ㅋ
  
  덕분에 동네 크게 돌아서 한바퀴ㅡ 완전 땀나고 ㅋ
  저질체력 다시 한 번 느껴줬다지요!! 아우~
  
  언니 오늘 좋은꿈꿔요^^
  낼은 주말이니 도로가 좀 한산해서 언니네 산책길이 편안하길 바래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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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농부
• 2009/08/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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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보통 토욜날 많이하죠.. 오후에..일에 방해안받게..
  근데 전 일부로 사람 많이 안불렀어요..
  가족들과 친구들..
  그냥 간단히 조용히 하고 말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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