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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9/09/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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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공~ 울 태우퍼레이드넹~~~
    오랫만에 명록이네 왔더니..
    울 태우사진이 한 가득이넹~~

    다 이뿐데 두번째사진이랑..
    찌찌보이는 사진.. 너무 이뿌당~~~~ ^^

    한국은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어 지현아~
    덕분에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조금있공~

    신종플루엔자땜시롱 나라가 어수선하긴한뎅..
    예방하기 위해 열도 간간히 재 주고 손도 열심히 씻고..
    그렇게 지내고 있지 언니는~~~

    울 지현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언니 맘이 흐뭇~~~하당~~ ^^
  • 내사랑들
  • 2009/09/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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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세영이 재우다 같이 잠들어 10시간정도 잤어요
    근데도 졸리니..^^;;
    채영이 낳기전엔 별로 잠이 없었거든요
    임신해서도 남편이 교대근무할때라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면
    저도 그때 일어나 티비보다 출근하고 했는데..
    애들이 태어나면서부턴 자고 싶을때 맘대로 잘 수 없어서 그런가
    지금은 자는제 젤로 좋아요
    애들 봐야하니 티비도 잘 못봐서 재미없구요ㅋ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버락혜린맘
  • 2009/09/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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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아. ㅎㅎ
    언니가 방명록 글을 너무 늦게 봤어.
    동생이니까 언니가 말 편하게 하면 안 될려나.ㅎㅎ
    76년생 용띠 김혜영 ㅎㅎ(혜린엄마)야.
    여기 태우 사진이 아주 기분 좋게 미소 지어 주네.
    오늘 하루 어땠니?
    9월 1일 올해도 이렇게 시간만 가네.
    9월도 태우랑 즐겁게 달려보자. 지현아.♡
  • 빨강머리꾸니
  • 2009/09/01 11:5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오늘도 태우랑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계세요?!
    오늘 9월의 첫날! 우리 9월도 햄볶는 시간 얼른얼른 보내요~ ㅋ
    태우도 금방 크는거 같은데~ 사진으로만 봐서 그렇겠죠? ㅋㅋ
    오랜만에 들러서~ 인사하고 또 사라지는 센스?!
    ㅋ 언니는 부지런하신거에요!!! 태우 키우기+살림도 잘 하시니까^^
    전 살림하기도 힘들어서... 언니가 부럽부럽~
    우리 9월도 알차게 보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