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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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앙큼팅이
• 2009/09/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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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일이 심사날, 으흑,,,
  언니 내일 지나면 또 놀러올게요. 여유있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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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까비뽀뽀
• 2009/09/02 22:0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과다 신경성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는뎅...
  일주일정도 지났는데도 사물이 아직 뚜렷하게 보이질 않아서렁~
  금욜엔 대학병원 안과에 가서 진료 받아 볼려공~~
  대학병원 안과 예약이 일주일정도 후에나 가능해서렁
  모레 오전 10시경에 겨우 예약잡았오~~ ^^
  
  마음을 비우고 맘을 이삐게 써야하거늘..
  아직 언냐가 부족해서렁.. 내공이 부족해서 말야~ ㅎㅎ
  맘을 맘처럼 비우기가 쉽지 않넹~~
  
  그래서 예전보다 한결 가벼워졌징~~ 모네타 이웃들의 언냐들과 덩상들의
  격려에 힘입어 말야~~ *^^*
  
  울 지현이도 건강 조심하공~~ 아파보니.. 나만 서럽더라공~ ^^
  
  태우랑.. 태우파파랑 울 지현이랑.. 오늘두 행복한 하루로 마감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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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9/09/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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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 잘지내고 있옹???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컴터키면 바로 나오는 태우사진을 한 1분간 지긋히 바라보는게 일상의 시작이야..ㅎㅎㅎ
  넘의 아들 넘 쳐다봐서 미안하지만..ㅋㅋㅋㅋ
  새로운 퍼레이드 사진에..자면서 웃는 모습이 없어서..예전 사진으로 간직중이야..ㅋㅋㅋㅋ
  태우는 자랄수록 인물이 더 사네..
  역시 미소가 알흠다워야돼..ㅋㅋㅋㅋ
  그나저나 볼펜 정말 신기하다..
  10이면 10은 덥석 잡는다 표현일텐데..
  정말 엄마가 하는거 유심히 잘 봤나봐.ㅋㅋ
  천재소리 들을만 해.ㅎㅎㅎㅎㅎㅎ
  날씨가 선선해져서.. 가을이야...
  산책 다녀온고야????
  저녁에 맛나게 먹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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