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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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9/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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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월요일까진 좀 아팠는데 이제 괜찮아요..^^
  또 일 시작하려니 귀찮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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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09/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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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랫만에 왔어용.
  심사 준비 때문에도 바쁘구, 맘에 여유도 없고 해서리,
  들어와도 후딱 보고 지나가고 있어서 인사를 남길 시간도 없었네요~
  일하기가 너무 싫어지는거 있져, 이래서 남은 심사도 잘 마칠수 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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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9/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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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 오후 수업 휴강이라 일찍 집에 왔어요.
  내리자마자 수업갔다가 마치자마자 바로 또 지하철로,, 시간빠듯했는데..
  안기다리고 잘 타서 무사히 귀가했어요^^ ㅋㅋㅋㅋ
  
  괜히 기운빠져있다가 언니 치즈케익사진보고 왜 업이 될까요? ㅋ
  배고팠엇나봐요 ㅎ
  오늘 저녁엔 고기먹자고 할까봐요.
  왜케 밥하기가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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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9/09/08 17:07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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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기 원츄 ㅠㅠ
밥하기 싫어 ㅠㅠ

나도 고기 원츄 ㅠㅠ 밥하기 싫어 ㅠ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똥견
• 2009/09/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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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와우. 프미님. 정말 태우 너무너무귀엽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떡뽁이까정 맛난 레시피 올려서 한번 방문해봐여!
  이곳은 미가의 유명인사들이 다 계시네요. 하하하.
  인기인이신가봐여!
  타향살이 힘드셔도 태우왕자와 함께 해서 많은 위로가 될꺼 같아요.
  물론 서방님도. 근데 음식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요리사세요? 하하하!
  아무튼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요.
  백일일기도 성공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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