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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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대추vs마늘
• 2009/09/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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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안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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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9/09/11 11: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 안농 ^^
  태우는 무럭무럭 멋진 훈남으로 잘 자라고 있군아..
  아웅~~ 이뽀~~ 라~~
  예전에도 느꼇지만 프미는 요리를 정말 후딱 잘하는거 같오..
  맛나겠당.. 냠냠..^^
  나 특히..저 짜장...넘 먹고싶다.. 집에서 만든..ㅎㅎ면말고 밥에다가..ㅎㅎ
  울신랑할때 부탁하기에는 넘 어려운 요리같고 ^^
  냠냠 눈으로 먹고 가야징..
  오늘도 태우랑.. 행복한 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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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혜린맘
• 2009/09/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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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아,
  오늘은 앗싸 금요일이네.
  즐겁게 하루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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