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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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0/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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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회사 안갔어요
  시어머님께서 추석날 조카네 간김에 약타러 병원가셨는데
  친정엄마께 맡기려고 하니 세영이가 낯을 너무 가려서
  추석 하루 자고 오는데도 엄마아빠한테만 붙어있으려고해 얼마나 힘들던지..
  결국 제가 휴가 내고 쉬었네요..
  프미님은 맛난거 먹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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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준맘
• 2009/10/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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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
  프미짱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며칠새 블러그에 글을 안 올리시네요.
  태우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햇살이 무척 따사롭던데.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고요.
  전 오늘도 준용이와 씨름하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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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09/10/05 10:2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들렀어요 언니~
  제가 안들어오는 몇일간 제 집에도 방문해주시공~
  추석명절 잘 보내셨어요? 가끔 태우 훔쳐보러 오긴 했는데 ㅋㅋㅋ
  늘 반갑게 힘내시구요~ 언니 오늘도 태우랑 맛난거 많이 많이 먹구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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