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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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행복에질식
• 2009/10/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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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님^^ 축하해요~~
  2관왕이나 하시궁!! 히히^^
  인스턴트도 자주 드시는 것 같은데~ 뚝딱뚝딱 요리도 잘 만들어내시구^^
  레시피 보면서 늘 깜놀이었어요!!
  그리고 저랑 차원이 다른 메뉴들^^;; 나중에 저도 만들어봐야지 생각만 했어여.ㅋㅋ
  
  신랑님이랑 저녁 맛나게 드셨어요?
  오늘 저녁은 부쩍 싸늘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내일도 태우랑 즐거운 하루 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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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네일기
• 2009/10/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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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헉 미소가 넘 멋지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아가도 한층 더 자랐나봐요..
  추석 휴유증을 없애기 위해
  요렇게 블로그 다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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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9/10/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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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와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오늘 이곳은 좀 꿀꿀해서.. 여기저기 우울하다 그러네요.
  다행히 제 남친은 야구하는 날이라 신이 나 있구요.
  어케 결론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이기는 중이라 더 그러네요..^^
  
  추석에는.. 양가에 친척들이 많지 않아서.. 이렇다한 인사는 없었구요.
  그냥 결혼준비의 연장으로 여기저기 다녀왔네요..^^
  제가 살게 될 집이 지금 집과 차로 10분정도 거리라..
  결혼후에도 자주 볼수 있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엄마는 서운하시겠죠?
  엄마와 많은 시간 보내도록 할께요.
  맛난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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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0/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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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릴때부터 시력이 한쪽만 안좋았는데 이번에 안경을 맞추고
  오늘부터 끼고 있는데..
  아옹.. 넘 불편하고 이상하게 보이고..
  어릴때도 한번 안경 맞췄다 이상해서 안쓴적 있거든요..
  이번에도 그럼 안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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