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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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소금공주네
• 2009/10/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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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짱님,, 잘지내시죠??ㅋㅋ 요즘 게을러져서
  모네타도 멀리하고,,ㅋㅋ 감기 떨쳐내고 돌아왔어여,,
  그동안 안본사이에 태우도많이크고,,ㅋ 더이뻐진거같아요,,
  이제 점점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태우와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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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몰디브에퐁
• 2009/10/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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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살짝 들렸가다 가..^^
  프미의 예상대로 한국에 좀 왔다갔다 할 일이 생겨서...
  댕겨왔더니..한두달이 후딱 가 버렸네..
  이제 슬슬 찬기운도 느껴지고...일본도 가을, 겨울이 밀려오는듯..
  한국보다는 덜 하지만...
  
  잘 지내고, 또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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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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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 그래?? 친정이랑 가까워???
  그름 한국에 나오게 되믄.. 언냐네 놀러와~~
  언냐네 치킨호프집은 성북역 바로 앞이거덩~~
  언냐가 먹어보니.. 솔직히 맛은 없더라.. ㅋㅋ
  근데 장사가 좀 되는걸 보니 신기할 따름이징~ ㅋㅋㅋ
  울 메뉴말고 언냐가 맛난거 해 줄께~~
  한국에 오믄 태우랑 꼭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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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혜린맘
• 2009/10/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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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는 오늘 점심에도 우동 먹었어.
  요즘 우동 이 너무 땡기네.^^
  좀전에 약간 출출해서 단감하나 먹고 떡 먹었어.
  오늘은 간식이 좀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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