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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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0/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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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껌딱지 태우랑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죠?^^
  오늘 하루는 정말 금방 갔어요
  여전히 일하기 싫었는데 저번주보단 낫더라구요..
  주말에 즐거웠던 여행탓인지..^^
  프미님은 언제 한국오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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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사랑들
• 2009/10/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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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쉽지 않았지만 결국 남편이랑 둘만의 여행 잘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맥주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ㅋ
  바다도 보고..
  그래도 역시나 애들 생각에 울부부 보는것마다, 말끝마다
  채영이가 이거 봤으면 엄청 좋아했겠다~
  채영이가 이거 봤음 그냥 안지나갔을텐데..
  우리 세영인 잘 있을래나?
  등등..
  애들 생각이 빠지질 않더라구요..
  그래두..
  1년엔 한번.. 이런 여행 가고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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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준맘
• 2009/10/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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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오늘 준용아빠랑 미용실 가서 머리하구 왔어용.ㅋㅋ
  혼자 가기 싫어서 끌고 갔더니 지루해서 혼났다네용.ㅎㅎ. 거의 두시간을 잡지책만 봤대용.ㅎㅎ
  오늘두 인천의 날씨는 좋더라구용. 일본 날씨는 어때요?
  전 시장가서 무릎담요 구입했어요. 이제 겨울 준비하려구용. 금방 겨울이잖아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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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농부
• 2009/10/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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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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