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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들
  • 2009/10/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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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젤 좋아하는 금요일이네용..^^
    오늘은 여동생이 놀러와 하루 자고 간대서
    남편이랑 같이 칼퇴근할 예정이에요ㅋ
    어제 자기 싫어하는 채영이때매 쫌 늦게 잤는데
    세영이까지 자다 깨서 쫌 우는 바람에 잘 못잤더니
    피곤해요ㅠ
    커피나 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ㅋ
    프미님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 버락혜린맘
  • 2009/10/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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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지현아.
    어제밤에 전어회에 저녁 먹었는데
    잘 못 되었는지 배가 좀 아프네.
    오늘 친구 만나기로 해서 기분 좋게 출근했는데
    오늘 점심은 죽 먹어야 할까봐.
    어제 뉴스 들으니까 신종플루가 11월이 절정이 될거 같다고 하데.
    태우는 내년 봄에 오기로 계획 했나보구나.
    언제 와도 건강히 오면 더 좋지. 안전하게 말야.

    오늘 아침 지현이의 인사 덕분에 언니 기분 더 업됐어. 고마워.
  • 리틀준맘
  • 2009/10/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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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눌따라 왜케 기운이 없던지 쉬는시간마다 엎드려서 잤네요.ㅡㅜ. 기운도 없궁.
    저녁때 밥먹구 약먹었어요. 왜케 정신이 몽롱한지.ㅜㅜ.
    프미짱님두 감기 조심하시구.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 리꿍살랑
  • 2009/10/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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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나왔엉~~~ㅎㅎ
    일욜날 셤은 끝났는데 몸이 이상해서리 그냥 쉬느라고 못들렸네...
    신종플루인가해서 얼매나 가슴을 졸였는지 몰러....
    열은 안나는데 몸에 힘도없고 허리가 넘아프고해서...
    친구는 태우날때 어땠어?? 허리아팠어??
    이제8개월 들어서니까 정말 오른쪽 허리 정확히 허리랑 엉덩이 사이 너무 아파....ㅜ.ㅜ
    쫌 쉬니까 나아지긴 했어...이제 자주자주 놀러올께~~~
  • 시퐁양
  • 2009/10/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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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야`~ 오랜만에 왓넹..ㅎㅎㅎ
    잘 지내고 있징?
    여전히 얼장 태우는 클수록 더 멋져지는군아~~
    짐 사무실에서 태우 사진보고 있으니 지나가던 샘이 너무 이뿌다고 그러넹~~
    프미는 좋겠당~
    아웅 울태자도 이뿌면..크하하하하하~~~

    배가 나온거 보이징???
    ㅋㅋㅋㅋ
    동배처럼 나오더니. 18주되더니 갑자기 쑥~~ 나오더라구..
    근데 신기하게도 아침배랑 저녁배랑 틀려...
    아침배는 배꼽밑으로.. 볼록인데..ㅋㅋㅋ
    저녁은 완전 만삭수준이야..히히~~
    가스도 차고 뭘 먹어서 긍가..ㅋㅋㅋㅋ
    요즘 나날이 몸무게도 늘고~~있고~~~
    울태자가 잘크고 있나봐~~

    신종땜에 걱정이지????
    일본은 좀 잠잠해진거야??
    참 일본은 백신접종 시작안했옹??
    백시맞고 열흘정도 지나믄 항체가 생긴다는데...
    근데 1살이하도 맞나???
    정말 요즘 이래저래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