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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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1/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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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죠?
  주말에 한것도 없이 집에만 있었는데
  늦게 자는 영영이 때문에 오늘 아침 일어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또 늦게 일어나서 차 끌고 왔어요..ㅡㅡ;;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어요..
  프미님도 태우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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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혜린맘
• 2009/11/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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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이 오늘 어떻게 보냈어?
  언니는 인제 혜린 껌딱지 자는거 보고 컴앞에 앉았어.
  오늘 보름달이 떳더라. 이뻤어.
  아파트 주변에 단풍도 물들어서 이쁘게 산책하고 보냈어.
  11월이 금방 우리 곁으로 왔어.
  우리 지현이 방명록 글처럼 우리 매일 웃을 수 있는 11월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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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농부
• 2009/10/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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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열의 빨간색보시공.. 기분 활짝~ 날아오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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