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우리집~♪

행복하다는건 만족하기 나름 *^^*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7)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17
  • total
  • 287658
  • 답글
  • 16560
  • 스크랩
  • 8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리안짱
  • 2009/11/05 09:50
  • 답변 |수정 |삭제
  • 맞다..
    돌전에는 안맞지?
    그새 잊어버렸네..
    내 머릿속에 지우개 있다~ㅋㅋ
    지현이랑 신랑이 꼭 맞아야겠네..^^
    글구 사진 보니 날씬한거 맞구만 멀~
    난 리안이 가졌을때 거의 쌀 한가마니 수준이었어??
    ㅍㅎㅎ
    내 주변에 애낳구 거의 다 원상 복귀 돼서리..
    애낳구 살 못뺐다구 하면.. 나만 좀 미련해 보이더라구..
    근데 어케~ 맛난게 너무 많은걸..ㅋㅋ
    그래도 회사다니면서 조금 빠진거 같기는해!
    아직 체중 확인은 못해봤지만..^^
    아무래도 쉽게 빠질 살은 아닌 것 같아..
    주변에서 살빼고 둘째 가져야지.. 안그럼 나중에 살 더 못뺀다고 난리인데..
    내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아마 쉽게 못빼지 싶어..ㅠㅠ
    내년 3월에 리안이 유치원 보내고,
    자전거 열씨미 타볼라고..ㅋㅋ 그럼 조금은 빠지겠지??
    글구.. 지금은 태우 하나만으로도 벅차서 둘째 생각은 잘안하게 될껄?
    울 신랑도 리안이 어릴땐 둘째 생각 없다고 그랬었어..
    근데 애가 커가고 이쁜짓 하고 하니깐..
    이젠 리안이를 위해서라도 동생은 있어야겠다고 그래..
  • 초롱물방울
  • 2009/11/04 21:30
  • 답변 |수정 |삭제
  • 현정이랑 동갑내기 칭구 먹었다더니^^
    말도 트고 지내기로 했나보네..~
    좋아 보인다... 나도 동갑인디..
    껴달라니깐..현정이가 안껴주네..ㅋㅋ

    태우랑 바쁜 하루 보낸거야??^^*
    여기는 날이 풀렸다고는 하는데 이제 모 늦가을이라
    그런지 쌀쌀하네..~ 지현이도 태우 자면 또 놀러와~~
  • 리안짱
  • 2009/11/03 10:39
  • 답변 |수정 |삭제
  • 태우맘! 좋은밤 보냈는가?? ㅋㅋ
    말 놓으려니 조금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동갑이고, 또 이렇게 말놓구 지내다보면 더 가까워질 것 같아
    대놓구 이렇게 말 놓는다우..ㅋㅋ
    또 먹거리 사진이네??
    출근하고 아침에 짬될때 블로그 들어오는데..
    요즘 아침 못먹고 출근하는 나는 사진 볼때마다 침만 꿀떡~꿀떡~
    삼킨다. ㅎㅎ 그래도 보는 즐거움도 있어!!
    이렇게 먹는거 좋아하는 태우맘은 늘씬해서 좋겄네..
    난 리안이 가졌을때.. 20kg이 쪘는데..
    거기서 10kg 빠지고 더 이상 빠지지를 않네!
    나도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리..
    오죽하믄 신랑이 내 입에 맛없는게 모냐고 그럴 정도니깐..ㅎㅎ
    늘씬한 그대가 부러울 뿐이네..ㅋㅋ

    태우 독감이라도 빨리 접종해야 맘이 좀 편할텐데..
    일본은 진짜 늦네..
    여기 한국도 요즘 독감백신 없어서 접종 못한 사람들두 많아..
    특히 소아과는 금방 약이 떨어지더라구..
    나두 리안이 겨우 맞췄어..
    암튼.. 미리 미리 예약해서 태우 꼭 접종하도록해!!
    지연이도.. 신랑도 같이^^
    난 리안이랑 같이 맞았는데..
    울신랑은 돈 아깝다구 안했어..ㅎㅎ

태우 독감이라도 빨리 접종해야 맘이 좀 편할텐데..
일본은 진짜 늦네..
여기 한국도 요즘 독감백신 없어서 접종 못한 사람들두 많아..
특히 소아과는 금방 약이 떨어지더라구..
나두 리안이 겨우 맞췄어..
암튼.. 미리 미리 예약해서 태우 꼭 접종하도록해!!
지연이도.. 신랑도 같이^^

한국이나 일본이나 본격적으로 추워지나보다.
세식구 감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