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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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리틀준맘
• 2009/11/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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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맘, 전 이름이 이윤경이예영.^^
  제 이름은 따로 안 가르쳐드렸쬬?
  어제 저 집에 오자마자 뻗었어용. 왜이리 피곤하던지.
  후~ . 눈이 엄청 따갑더라구용. 준용아빤 강릉으로 출장을 갔구여.
  제가 호두과자 사오라고하니깐. 올라오는 휴게실에는 맛난 호두과자가 없다고 그냥 온다고 하네요.
  음.ㅡㅡ;; 나날이 발전하는 태우모습이 귀여워요.^^ 아참, 저 준용이 얼짱모델에 내보냈는뎅.
  똑 떨어졌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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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1/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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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영영이 감기는 쫌 괜찮아졌어요..
  태우는 건강하죠?
  요즘 늦게 자는 영영이때매 잘 못자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비와서 춥기도 한게.. 멍~~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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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꿍살랑
• 2009/11/05 22:1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잘 지냈엉??
  난 요새 맘속이 복잡혀서 바빴어...ㅎㅎ
  친군 일본에서 얼마나 있는거야??? 한국으로 언젠간 오는거지???
  갑자기 친구가 같은 서울하늘아래 있다면 갑자기 찾아가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말야~~ㅋㅋ
  그냥 아무런 따지는거 없이 순수하게 수다가 막 떨고싶고 그러네...
  
  나 셤보는거는 음...대학졸업한지가 언젠데 다시 유아교육공부가 하고싶어서 방통대 다니고있거든...ㅎㅎ
  이제 4학년이긴헌데 빼먹은게 많아서 내년까진 해야할듯햐...실습도해야하고 논문도...ㅜ.ㅜ
  아이낳기전에 얼른 한다고한건데도 이모냥이 나버렸네..
  
  친구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편히 푹~~~잘자고 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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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1/05 11: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회사에서의 오전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요..
  별로 하는것도 없이..
  그래서 좋아요ㅋ
  지금 위아래로 사랑니가 나오고 있는데..
  요개 며칠 아푸다 괜찮다.. 또 얼마 지남 아푸다.. 이러네요ㅠ
  지금도 쫌 아파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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