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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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꿍살랑
• 2009/11/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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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현~~ 진짜 태우아부지 용띠신겨???
  어머어머 어쩜~~~ㅋㅋ
  진짜 우리가 일본에가던 지현네가 서울로 오던 함 뭉치긴해야겠네...ㅋㅋㅋ
  태우랑 환희 만나게 해주고~~~캬캬캬캬(혼자 상상하며 디따 좋아하고있음..ㅎㅎ)
  
  어제까진 따뜻하더니만 오늘부터는 바람 짱 불면서 추워지고있엉. 거긴어때??
  오늘저녁엔 쇠고기미역국 끓여서 시엄니가 보내주신 김치 죽죽 찢어서 밥좀 먹어봐야겠엉.
  친구도 맛난 저녁먹고~~~태우 점점 이뻐지는거보니까 자꾸 탐이나네 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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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9/11/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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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야... 오랜만이당~~ 그지..
  요즘 언니는 집안 정리하느라고..아주 피곤해 죽겟어..
  근데 해도해도 끝이 없고 티도안나네
  더 추워지기전에 몸 더 무거워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
  울 얼짱태우는 나날이 더 이뿌고..아흥 부러웡~~
  
  맨날 태우보고 태교했더니 울 태자도 아들이라네`~~
  태우같은 아들만 되도..맨날 날아다닐텐데..
  아주 걱정이 많아요...... 히히~~
  태교발이 잘 먹었기를~~~~~ 히힣히히~~
  아들 키우는 법 울 프미한테 전수 잘받아야겠엉..히히~~
  감기조심하고 ~~ 오늘도 태우랑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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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09/11/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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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손빠는거.. 일찍 잡아줘야돼..
  내 칭구네 아들래미는 손 안빨면 잠을 못잤거든..
  고치려고 애썼는데도 워낙 어려서부터 그래서..
  잘안고쳐지더라!!
  전에 같이 치과진료보러 간적 있는데..
  구강구조가 약간 돌출이 됐다고..
  계속 손빨면 입안에 장치해야 한다고 하더라구..
  손빠는거 못고치면.. 그렇게 입안에 장치도 한데..
  
  다른친구는.. 딸래미인데..
  15개월쯤에 독하게 때려서 고쳤어..
  손빨때마다 손을 때렸거덩..
  아주 매정하게..ㅡ,.ㅡ;
  애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다가..
  좀 지나니깐 고쳐졌데..
  
  태우도 적당히 잘 잡아줘.. 나중에 고생안하게..
  글구 심하게 빨면 손 허물도 다 벗겨지더라궁..
  그러면 엄마나 애나 고생이지..ㅡ,.ㅡ;
  
  존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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