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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11/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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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지현이 주말 잘 보내고 있는거야??
  날씨가 제법 쌀쌀하면서 스산하기까지~~
  그래도 오늘 하늘은 맑은 가을 하늘이었다는^^
  
  울 지현이도 바빴나보네^^
  포스팅도 없고 흔적도 없는거 보니~~
  건강 잘 챙기고...태우랑 휴일도 잘 마무리해^^*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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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준맘
• 2009/11/14 00:0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아, 오늘 일산 이모댁에 다녀왔네요.
  벌써, 시간이 자정이 훌쩍 지났네.
  태우도 코~ 자고 있나?? ^^
  리틀준은 가는내내 자더니만, 집에 올때까지도 골아떨어져서 자더군요.
  피곤했었나봐여.^^
  저두 그럼, 자러 갑니당.
  좋은꿈 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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