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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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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예비농부
  • 2009/11/17 18:38
  • 답변 |수정 |삭제
  • ^^

ㅠㅠ

  • 내사랑들
  • 2009/11/17 09:18
  • 답변 |수정 |삭제
  • 어젠 세영이 재우다 저도 깜빡 잠들어서 아침까지
    거의 10시간을 푹 잤어요..ㅋ
    원래는 세영이 재우고 쫌 보다 자려고 한거였는데..^^;;
    그래도 오늘은 덕분에 몸은 괜찮네요ㅋ
  • 리안짱
  • 2009/11/16 16:20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
    주말 잘보냈어??
    저번주는 회사일도 바쁘고, 동생 결혼식 준비로 덩달아 바빠서
    슬쩍 들리기만 하고 방명록엔 글을 못남겼어..ㅋㅋ

    태우 코감기가 오래가나보네??
    그래도 잘먹고, 잘논다니 다행이네..
    근데 일본은 참 좋다. 병원비랑 약값은 공짜니..ㅋㅋ

    리안인.. 아직까진 감기는 안걸리고 있어..
    한약 먹는중이라 그런가? ㅋㅋ
    한약도 이젠 제법 잘먹어..
    꿀타서 먹기는 하지만..^^ㅋㅋ
    근데 등에 난 물사마귀는 계속 번지네..
    어짜피 한약이 면역력을 길러주는거니깐, 금방 없어지지는 않겠지..
    아마도 한번은 더 지어서 먹어야 할 듯 싶으니.. 쩝~

    일도 담달까지 할 것 같아..
    회사에서 무조건 해야한다고 난리야..
    나도 여지껏 했는데.. 나 몰라라 할 수도 없고..
    엄마도 한달만 더 고생해보자고 하셔서..
    암튼 엄마께도 죄송스럽고,
    리안이한테도 미안하지..
    에공~~
    한달 더 벌어서 리안이 약값 대야겄다..ㅎㅎ

존한주 시작하궁..
지현이도 감기로 골골대나본데..
맛난 음식 먹으면서 빨리 털어버리길 바래!
파이팅~^^;

  • 내사랑들
  • 2009/11/16 13:49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만화책 보다 새벽 4시에 잤더니..ㅠㅠ
    지금 졸리고.. 머리까지 아파요
    아직 다 읽지도 못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