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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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리안짱
• 2009/11/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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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덕분에 필명배지 받았어..
  지현이 아니였음 못받을뻔 했어^^;
  그만큼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거니.. 넘넘 고맙네..ㅋㅋ
  
  업댓 안하는겨?? ㅋㅋ
  난 역시나 디카도, 리더기도 못챙겨와서리.. 선물받은거 찍은 사진 언제 올릴라나 몰러..ㅠㅠ
  조만간..ㅋㅋ
  
  좋은하루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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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리안짱
• 2009/11/23 09:5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보냈어??
  난 토욜은 모임 다녀오구, 어제는 친정집에서 죙일 뒹굴 거렸어..
  보통 일요일은 신랑이 야구하러 가거덩..
  나도 집에서 심심하구 하니깐 리안이 델꼬 엄마네가서 엄마랑 수다도 떨고,
  엄마 볼일 있으심 조카애들두 보구 그래..^^
  글구 리안이도 아침에 눈뜨면 할머니집에 가자고 그래..
  웃겨.. 거의 매일 가는구만..
  
  선물은.. 사진으로 찍었는데..
  메모리 리더기를 안가져와서 오늘은 못올리겠네..
  오늘 집에가서 올리거나 낼 올려야지..ㅋㅋ
  지현이가 궁금해해주니.. 얘기해주고 갈라공..ㅋㅋ
  코치백 받았어.. 캬캬캬~
  근데 입은 안찢어졌어.. 좋기는 한데 좀 미안해서..^^
  울언니껏도 사오고 엄니껏도 사오고..
  아마 선물값으로 대박 썼을 것 같아..
  근데 올케도 언니랑 여동생이 있으니 뭐, 똑같이 좋은거 사왔겠지??
  하면서 위안삼고 있어..
  대신 미안한 마음에 카페트 하나 사주기로 했어..ㅡ,.ㅡ;
  
  지현이도 좋은 한주 시작하고..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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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09/11/23 09:58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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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필명빼찌 쌩유..
요즘 쌔복이 좋아..ㅋㅋ

참.. 필명빼찌 쌩유.. 요즘 쌔복이 좋아..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연학모
• 2009/11/22 21:5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추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태우는 잘 놀았는지요?
  
  늘 부지런하게 생활하시니
  오늘도 바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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