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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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09/11/30 10:4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보냈어??
  근데 일본우유는 맛이 어때?? 갑자기 궁금..ㅋㅋ
  
  예정대로라면 오늘이 마지막 출근인데..
  같이 일하는 동생은 금욜로 땡~ 3주 정도 쉬었다가.. 마지막주에 일주일만 다시 나오기로 했어..
  마무리 도와달라고해서..
  나도 그만 나오고 싶고만..ㅋㅋ
  
  존한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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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11/27 23:3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공.. 태우 이쁜 사진들만 가득 올렸넹..
  
  울 프미.. 케익도 맹글줄 알공..
  대단하넹.. 언냐두 한번 맹글어보고 픈 맘은
  있으나.. ㅋㅋ 엄두가 나질 않으니.. ^^
  
  오늘은 어제보다 좀 쌀쌀한편이지만..
  눈이 올꺼처럼.. 잔뜩 흐렸오..
  
  날이 포근해야 울 집 손님도 많고 하는데.. ^^
  그래도 어제도 기대이상이였공..
  오늘은 좀 저조했는데..
  막판에 단체 30명이 오셔서..
  한창 매출을 올려주고 계시당.. ^^
  
  울 프미.. 제부랑 귀한 아덜이랑..
  낼도 행복하게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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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09/11/27 17:1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와~ 케익도 만들줄 알아??
  그 케익 무지 맛나보이던데.. 나도 맛 좀 뵈줘..ㅋㅋ
  나도 모네타 가입한지는 꽤 됐어..
  어쩌다 생각나면 들어와서 눈요기만 하구 그랬었는데..
  블로그까지 하니깐.. 이렇게 서로 안부도 묻고, 조언도 구하고..
  암튼 블로그 하길 잘한 것 같아..ㅎㅎ
  
  원래 낼 친정집에서 김장하신다고 해서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엄마가 오늘 외갓집가서 담구고 오셔서 프리야..ㅋㅋ
  신랑은 부산으로 워크샵 가니깐, 난 간만에 친구집 놀러갈라구..
  간만에 모이는거라 넘 기대되고 좋네^^
  지현이도 여기 살았음 우리 얼굴도 보고 그랬을텐데..ㅋㅋ
  언젠가 그럴날이 있겠지??
  주말 잘보내..^^;
  
  참.. 지금 사는곳이 어디여??
  갑자기 궁금해서리..ㅋㅋ
  뭐, 말해줘도 잘은 모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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