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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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2/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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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채영인 금요일부터 일찍 자고 있어요..
  세영인 오늘 7시도 안되서 잠들고..
  아무래도 둘다 감기약을 먹어서 평소보다 더 일찍 자는듯해요..
  지금 제 양쪽 옆에서 자고 있는데
  영영이 자는 모습보면 한없이 이뿌면서도 항상 미안한 마음에
  내일은 좀더 잘 놀아줘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여긴 어제 눈오고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더니 오늘 잠깐 나갔다왔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따뜻하게 하고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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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꿍살랑
• 2009/12/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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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친구...ㅋㅋ 나 잠수쟁이 아녀~~
  저번에 야그했던 경매땜에 신경 쓰다보니 이케 되버렸엉.
  결과는 모 그집을 찜한사람들이 넘 많아서 생각보다 훨 비싼 값으로 경매가 되버려서 난...ㅜ.ㅜ
  실망도실망이지만 역시 사람 눈은 다 똑같다는거 느껴버리고 집사는건 정말 힘든일이라는거 또다시 느껴버렸엉.
  이제 환희 담달이면 만나는데 나 요즘 내진의 공포땜에 정신이 없엉.
  2주후에 병원가면 내진한다는데 나 넘 떨려...아프다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리...
  나 이러다 자연분만 할 수 있을까???ㅋㅋㅋ
  
  친구 주말 잘 보내고 자주보자~~~미안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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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짱
• 2009/12/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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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칭구.. 요즘 며칠 바빴어.. 야근도 하구..ㅋㅋ
  걱정해주니 너무 고맙네~
  일주일이 금새가고 또 주말이다~ 아!! 좋아라..^^;
  지현이도 주말 잘보내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분발하도록 할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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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12/03 21:2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채영이땐 아기용 손톱깍기로 깍아줬는데
  세영인 첨부터 어른용으로 하고 있어요ㅋ
  둘째라 그런가 뭐든 대충대충^^;;
  전 가위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손톱깍기가 편해요ㅋ
  
  회사 난방은 물론 틀어주죠..
  몇년전엔 여름엔 에어컨이 넘 빵빵해서 춥고
  겨울엔 넘 더웠는데
  작년부턴가 원가절감해야된다고 온도를 조절하는 바람에
  여름엔 더워서 선풍기 틀고 겨울엔 쫌 추워서
  컵에 뜨거운 물 받아서 그거로라도 따뜻하게 하고 있어요ㅋ
  오늘은 밀려있던 일 좀 많이 해놨는데
  낼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요즘 정말 넘 피곤해서 영양제라도 먹어야되나 하고 있어요
  아까도 퇴근버스에서 쫌 졸고..ㅋㅋ
  울 채영이 또 자기 싫다고 징징..ㅡㅡ
  쫌 놀아주면서 달래봐야겠어요ㅋ
  프미님도 태우랑 노는 중이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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