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저는 항상 탈출을 꿈꿉니다..나 자신을 얽매는 모든 것으로 부터..

별것도 없는데 주먹에 쥐고 있는 것을 버리기가 참 힘드네요.

언젠가 때가 되면 병목에서 손을 빼고 자유롭게 되겠지요.

태생적으로 날 수 없는 날개를 가진 거위처럼 날아 보려고 애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뒤뚱대며 높은 곳에 걸어 올라가 자유낙하라도 하려고 합니다..

어쩌겠습니까?..날지는 못하지만 허공에 떠있을 때가 행복한 것을..

.....

Never say you've learned something

until it makes a change in your life.

.....

좋은인연..반갑습니다.

편안한 공간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잠시 여유를 찾아보세요.

귀한걸음 감사드리며, 편안한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타임서퍼 拜上-

헤라의속삭임
2008/10/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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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렇게 이웃님들 많이 찾아다니시는 님처럼....밝고 맑게 살아야

할것인데//////11월엔...그러겠죠....

늘 행운과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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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이 얼마안남았네요..11월은 공휴일이 없어서 조금 밋밋하지요.
별다른 특징이 없는 달 같은데, 저는 가을이 깊어지는 11월이 보너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깊어가는 가을 활기차고 힘차게 맞이하시길..^^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셔요..^^

주말만이라도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지요..
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셔요..덤앤더머II님
중국시장도 볼만하던데요..힘든시기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항상 건승하셔요..^^

초롱이11
2008/10/25 07:05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금 가족들과 케익 만들었다는 글을 읽고 어찌나 웃었는지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밝고 건강해서 보기 좋아보이네요. 저두 어렸을 때 저희 아버지 얼굴 힘들었는데요. 대신 시간 있을 때 음악회나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어요.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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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초롱이11님
음악회나 전시회를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가끔씩 즐기는 문화생활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좋은 방법일텐데, 꽤 오랜동안 잊고 지내온듯 합니다..언제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타임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