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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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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미짱맘
2009/12/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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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트짱님~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저도 계속 돌아다녔더니 감기 걸려서 완전 골골 하고 있어염~ ㅋㅋ
이번주는 정말 절대로 밖에 안나가고 집에 꼭 박혀있으렵니다. ㅋㅋㅋ
오늘은 대청소도 좀 하고 책도 좀 읽어야 겠어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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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짱
2009/12/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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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짱맘님...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조심하세요^^

퍼니러브
2009/12/0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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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은정아! 주말 잘보내고 있는고얌?
언니는 대낮부터 형부랑 한잔먹고 아까 살짝잤다고
잠이 안와서 형부 재워놓고 혼자 놀고있어

형부가 혼자잔다고 홀애비냐고 하궁
언니보고 우렁각시냐고 하구 그러다가 코골면서 잘자구 있넹~~ ㅎㅎ
은정이도 잘자고 있겠지?
언니가 순찰한바퀴 돌고 가니 안심하고 편안히 잘자고
다음 한주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한주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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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짱
2009/12/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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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넹..
언니도 행복하게 화이팅하세요.^^

초롱물방울
2009/12/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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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흐미..이런 날씨에 몬 등산을..
소형아빠 잘 다녀왔으려나 몰겠넹..이궁..;;;

진이는 잘 출근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행복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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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뽀뽀
2009/12/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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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히히히..
옆에 걸려진 돈벼락..
왜 이제서야 본거징??? 히히..

언냐의 돈벼락 기운을 좀 받아가야겠오.. 호호..

언냐.. 오늘두 형부랑 아이들이랑 행복한 휴일로
보내고 계시죵???

설두 눈이 엄청시리 많이 휘날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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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2009/12/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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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은정아! 주말 잘보내고 있지?
언니 있는곳도 눈이 펑펑와서 눈온다고 할려고 했는데
은정이한테 한발늦었어 ㅎ
은정아! 따끈한 차한잔 마시고 행복한 주말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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