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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허접추잡녀
2006/07/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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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잉.. 언냐 신랑 이승엽 닯았당... ㅋㅋㅋ 아니에요?? 저의 실수?? ^^;;; 여행 잘 갔다 오신거 보니 넘 부러워요... 넘넘넘 행복해보이는 가족들.... 바닷가.... 정말 좋으셨겠다... 저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에요, 강원도 양양으로요.. 남대천이랑 낙산 해수욕장이랑 대포항이랑. 등등.. 이얌. 생각만해도 즐겁당.. ㅋㅋ 언니, 그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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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
2006/07/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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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흐미.. 천사같은 아들래미들 사진 또 바꿔 올리셨네여.. 근데요, 제발 큰애한테만 더 야단치고 그라쥐마셈... ㅠ.ㅠ 저도 큰애, 누나.. 로 컸는데요. 저만 더 야단맞는것 같은 느낌때매.. 사춘기가 빨리 와서 그랬는지, 국민학교때부텀 막 죽고 싶고 그랬었어요... 그때 부텀 방황조짐이 일더니.. 제 동생이 전교 1등하고 맨날 칭찬듣고 그럴즈음에... 전 드디어.... 비행청소년까지 됬답니다.. 물런 이건 아주 극단적인!!! 경우긴 하지만.. 어렸을때. 그런 기억 떠올리면, 정말 하나하나 아주 자세하게 다 기억날정도로 지금까지 상처가 되요.. 특히 울아빠... "니가 무슨 누나야? 언넝 재원이한테 오빠라 불러!!!" 하셨던 그 대사는.. 아마 평생토록 간직(??)할꼬에용... ㅋㅋㅋ 흐미, 요기서도 또 수다를.... 언냐,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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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7/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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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밤마다 스르르 사라지는 그대여~~ ㅋ..에고 오전내 시체놀이하다 일어났네영...다들 걱정해줘서리 얼렁 추스려야하는디...아파 죽갔넹..ㅠ.ㅠ 오나가나 방명록들이 귓말 투성이라...아 궁금해...ㅋㅋ
즐건하루 보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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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저도 궁금해 미치겠삼...ㅋㅋ
빨리 나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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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죽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