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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7/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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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이사 무사히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글고, 울 예진이.. 수술 잘 마쳤어요.. ^^ 깁스한 모습때매, 너무나 자주 일으키는 경기때매 그리고.. 떨어지지 않는 열때매..... 많이많이 걱정이에요.. 빨리 나아져서 언넝 적응해야죠.. 뭣보다 예진이 자신이 넘 힘들텐데.. 에겅. 이제 저 그만 생각할래요.. 좋은 생각만 해야쥐... 치료 다 끝나면, 이쁜다리로 걸을 수 있을테니 말에요.. ^^ 언니도 항시 건강 조심하시구요, 참 언니 신랑이 키가 일팔팔?? ㅡㅡ;;;; 대략 부럽다는... ㅋㅋ
  • 참나무숲
  • 2006/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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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하셨나보네요~..이사가 보통일이 아닌데,,애들 델구 바닷가 다녀온 끝에 이사까정 했으니,,몸살 안나게 조심하셔야 겠네여...^^ 밑에 지련씨(허추) 말에 신랑님이 승짱 닮았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남의 신랑 얼굴 훔쳐보고 갑니당~...^^

찾아주셔서 감사해염....
여기저기 쑤셔영...ㅎㅎ
울 신랑 승짱 안닮았는뎅...ㅋㅋ
키만 커여...키가 188cm...저는 무지 작아염ㅠㅠ

  • 초롱과방울
  • 2006/07/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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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공...이사했군여..미안^^* 나 사는게 바빠소리..깜빡혔네...서운해하지않기~~ㅎㅎㅎ
    웨딩사진 다시 연기해서 짐 기분 난 별로에염...사실 첨 결혼사진도 무지하게 힘들께찍고..또 그사진 물난리로 다 날려묵고 다시찍느거라 나한테는 무지 소중하다면 소중한건디ㅠ.ㅠ 자꾸 틀어지니깐...정말 난 웨딩사진을 찍을 팔자(?)가 아닌가 그런생각마저 드네여..에효..ㅎㅎ 이사해서 피곤할텐데 푹쉬고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여. 몸살나지않게^^*

이궁...언니...뭐가 미안하다궁...
제가 말을 안했었는뎅...ㅋㅋ
언니도 얼렁 나아야져...웨딩사진도 궁금하니 얼렁 찍으시길...ㅎㅎ

  • 초롱과방울
  • 2006/07/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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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가 보이질 않네여...ㅎㅎ 걍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영...보이던 이웃이 안보임 괜시리 궁금해져서리..ㅎㅎㅎ 잘자고..낼은 바쁘더라도 시간내서 터말이라도 안부들려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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