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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허접추잡녀
2006/08/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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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참, 언냐!!! 이제 그 말좀 놓으시지 그래요..... 당췌 은제까지 허추님, 허추님 하실꼰가요... ㅠ.ㅠ 편하게 대해주세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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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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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요일 아침^^ 잘 보내고 있죠? 에효..경기광주면 좀 멀긴하당..ㅠ.ㅠ 고속버스를 타는게 나을듯..차로는 무리..ㅎㅎ 글구 아무래도 주부들이라 아이가 없음 또 몰라도..지역이 다르면 힘들긴해영
나부터도 멀리서 한다그럼 못갈듯하니..ㅠ.ㅠ 아쉽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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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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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경기 어디지여? 경기라구만 되어있어서 몰겠넹.ㅠ.ㅠ ㅎㅎ...날 더운데 아들 고만 잡고...
스트레스 풀러 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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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경기 광주예요...
인천까지 넘 멀어용...
주말이라면 차를 가지고 가겠는데 평일은 더구나 퇴근시간 차 막힘이며, 기타등등...힘들겠져??
아쉬워요...

이뻐 죽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