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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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8/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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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당췌 왜 저한테 자꾸 말 높이시는 거에요!!!!! 자꾸 그러시면.... 저 웁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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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허접추잡녀
• 2006/08/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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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둘째 중이염땜시 맘이 아푸시겠어요... 에겅..우째여.. 정말.. 더군다나 귀때매 병원가는거면 앧가 무지 무서워하지 않나요?? 헉.. 근데 언니는 오리구이 드셨군여....... 헐... 다들 요즘 왜르케 맛난거만 드시는거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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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8/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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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작은애가 또 아파여? 그 중이염이 그렇다고 하드라구영..이룬...
  한동안 또 병원 데리고 다니셔야겠네영..날이 워낙 더운디
  엄마도 아이도 한동안 고생되겠네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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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8/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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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울 짱짱님 모습 안보여영~~ 어디계신강...ㅎㅎ 말복인데 맛난걸로 몸보신 했어영?
  난 수박 이따시만한걸로 끝~~ㅋ 요 며칠 무지하게 잘묵어서 오늘 같은날은 쉬어줘야...ㅋㅋ
  어제 치킨은 맛났나 몰러..ㅎㅎ..낼 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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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짱가족
• 2006/08/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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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어제 잠깐 들어갔다 나왔어염...
말복이라고 친정오빠네 가족하고 돌판오리구이 먹었어요...넘 많이 시켜서 남겼다는....이따~가 배고플때 생각날 것 같은....ㅠㅠ

ㅎㅎ...어제 잠깐 들어갔다 나왔어염... 말복이라고 친정오빠네 가족하고 돌판오리구이 먹었어요...넘 많이 시켜서 남겼다는....이따~가 배고플때 생각날 것 같은....ㅠ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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