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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18 17:18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이 물어물어 드뎌 언냐 싸이에 왔드만..넘넘 고맙당..^^ 그래도 이 언냐 보겠다고 와주는 동상들이
    우찌나 고맙던지..아..미가 동상을 떠나서리 싸이 일촌모임두 해야하는거 아녀..ㅋㅋ
    여기에 못올려서 좀 아쉬웟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당
  • 허접추잡녀
  • 2006/08/18 16:58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언니, 오늘도 또 안냥!! ^^ 저 자주 오죠?? ㅋㅋ 언니말씀대로.. 우리들 뭉치면 올나이트 가능할낀데.. ^^;; 그런날이 올랑가 몰라여... 저도 결혼후에는 쏠로때만큼 절대로 못놀고 있네요.. 그나마 전 애기가 없응께 신랑이랑 둘이서라도 잘 노는거죠 뭐.. ^^;; 연순언니도 최에에선~~~ 을 다해서 시간을 쪼개서라도 언니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셨음 하네요.. 친구도 자주 마나서 좋아하는 쐬주 맥주도 빨고.. ㅋㅋ 언냐, 그럼 오늘 하루도 홧팅!!!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허접추잡녀
  • 2006/08/18 03:24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언니!!! 잘 계셨었죠?? 근데 15일이 언니 생일이었구낭.. 우째요.. 축하도 못드리고.. 지가 휴가라 강원도서 신나게 놀고 있을때였네요...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에헤라디여어~~~~ 만수우~~~ ♬ 축하드려요 언니.... 홈피 글보니깐, 생일 전야제에 당일제에 무지 잼나셨겠어요.. 근데 또 덕분에 16일날, 긍께 어제느 숙취로 고생하시느듯 하고.. ㅋㅋㅋ 밑에 옥이 언냐 말대로 우리 주당들끼리 한번 뭉쳐야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쵸?? ^^*

글게 말야...정말 함 뭉쳐야겠는데...허나, 가시님은 지방이고 미쎄쑤 허접은 일산, 난 광주(경기)....음...무박2일정도로 모여서 올나이트를...ㅋㅋㅋㅋ...지금 우리의 처지로써는 꿈만같은 이야기인가용???ㅠㅠ...
에궁...정말 쏠로일때가 좋았었던거 같당....내인생 돌리도~~~

  • 가시고기맘
  • 2006/08/17 11:51
  • 답변 |수정 |삭제
  • 생일은 잼나게 잘보내셨죠? 언냐도 한 음주 하는거 같은데 우리 음주우먼들 한번 만나야 하는거 아닌가몰라요? ㅋㅋ 현경,허접,그리고 나까징....그나머지분들은 술을 잘 못하는거 같어요....드뎌 내가 신도시 서민이 됐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