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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8/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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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예전에 놀러온적 있져??형님네 얄미운 이야기 잘 보고 가여..옆에 있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다는..전 쪼잔해서 그런건 꼭 받아내고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라서여.ㅋㅋ 좀 눈치가 없져??짱짱가족님도 속앓이 많이 하셨겠어여..그래도 시엄니는 가족님 편인거 같은데여..^^
  • 허접추잡녀
  • 2006/08/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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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순언니... 저 왔어용.. ㅋㅋㅋ 제 걱정을 그리 해주시다니.. 너무 고마와서 어쩌죠?? ^^ 일때문에 못들어왔었어요.. 쫌 해결해야할일이 있었걸랑요.. ^^ 인자 얼추 다 마무리 했으니 나머지는 슬슬.. 하려구요.. 어머머머.. 근데 연순언니!! 왠일... 베짱님 아주버님과 언니네 아가씨랑 소개링해여?? !!! 우쩌다가 일케 말이 나오신거래요?? 잘되면 정말 좋겄당.. ^^ 미가가 드뎌 뚜쟁이 역할까지 하게되누만여?
  • 가시고기맘
  • 2006/08/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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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다니신다는 이야기 들은거 같은데 공부는 잘돼시나요??? 나두 캐드 무진장 하고 싶은건데...
  • 베짱으로살자
  • 2006/08/23 12:49
  • 답변 |수정 |삭제
  •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
    근데 진짜 어케 만나게 해줄까요?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해줄까요? 아님 싸이주소를 알려줄까요? 아님... 우리가 조율해서 만나게 해줄까요?
    일단 아가씨한테 편한 날을 물어봐주세요. 저도 물어볼게요.
    그렇게 조율하다가 잘 안되면 확~ 저희 시숙 전화번호 넘기던가 할게요 ^^
    잘 됐음 좋겠네요!

    근데... 남자가 배 나온건 아가씨가 알고 있나요? 모르고 나갔다가 혹시라도 님이 난처해지실까봐서리~ ^^;;

제가 자꾸 깜빡깜빡해서 귓속말을 잊어묵네용...ㅋㅋㅋ
그럴까요? 전화번호를 주고 서로 만나시라고 할까요??

  • 미소올인
  • 2006/08/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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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쨩쨩가족님..안녕하세여? 제가 오늘 여기 첨은 아닌 것 같아여..ㅎㅎ귀여운 아들사진을 보니.. 언젠가 한번 와서 본거 같군여.. 쨩쨩언니 저보다 한살 위? 잠시 쳇한거 같은 데 맞나여?

이궁...맞아요...전에 같이 채팅했었을거예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