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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허접추잡녀
2006/08/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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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언니, 할룽!! ㅋㅋ 언니, 오늘도 또 짜증 지대인 글을 올리셨넹... ㅋㅋㅋㅋ 근데, 글 읽을 수 록 잼난거 있죠.. 언니 마음은 정말 힘들텐데.. 죄송.. ^^;; 답글 다신 어느님 말씀처럼, 이렇게라도 언니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글 천개 만개도 다 읽고 싶어요.. 정말로.. 근데 별로무 우끼는 이론을 다 들어보네요.. 왠 예정일??? 푸하하하!!!! 정말로 우껴요... ㅋㅋㅋ 발상의 전환이라고 좋은말로 위로할까요?? ㅋㅋ 그러기도 우낀다 정말.... 언니네 형님, 은근 귀여우신데요?? 그게 그렇게 배아픈가 정말?? 정말 완존 유치빤쓰가 백단이네용.. 세뱃돈 얘기도 넘 우끼고.. 언냐, 내년 세뱃돈은요, 애기 셋한테 각자 3,330 원씩 주세요. 큰놈한테는 십원 더 주고... ㅋㅋㅋㅋ 암튼, 연순언니... 기운내시구요, 할 수 만 있다면.. 참내 우끼는 행님이네..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그게 안되심 맨날 일케 글로써라도 욕하시공.. 제가 응원해드릴께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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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2006/08/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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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 마니 속상해 하는거 같으신데 걱정스러워서 댕겨갑니다.... 학원도 다니셔야하고 회사일에 집안일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이쁜 아이들 보면서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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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8/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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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아..언냐 걱정했징? 미안하고 고맙다...ㅎㅎ 그나마 얼굴쪽은 아니라 다행이다라고 위로하며 있다..글찮아도 보험 다 뒤져보고..ㅋ 일단 회사에서 보험처리 되나부드라...에효...산넘어 산이라더니..한가지가 해결되면 또 한가지가..그게 인생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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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죽겠엉~~^^